검색결과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명품과 스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명품과 스타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서양의 고가 브랜드는 스타와 함께 성장했다. 스타들은 계층으로 보자면 일반인보다 씀씀이가 큰 명품 애호가다. 더 나아가 명품의 이미지를 자신에게 투영시켜

    중앙일보

    2012.02.08 00:26

  • 그래픽쇼로 눈길 사로잡는 뉴욕 백화점

    연말 대목을 맞아 뉴욕 백화점들이 경쟁적으로 쇼윈도 치장에 나서고 있다고 JTBC가 11일 보도했다. 뉴욕의 고급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는 8층 백화점 건물 전체를 스크린 삼아

    중앙일보

    2011.12.11 20:39

  • 172억원…300년 된 스트라디바리우스, 온라인 경매서 사상 최고가

    172억원…300년 된 스트라디바리우스, 온라인 경매서 사상 최고가

    300년 전쯤에 만들어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사진) 한 대가 기존 바이올린 판매 최고가의 4배가 넘는 980만 파운드(약 172억원)에 팔렸다. 이 바이올린의 제작 시기

    중앙일보

    2011.06.22 00:44

  • 이상 저온에 타운업소들 '울상', 준비한 여름상품 무용지물

    이상 저온에 타운업소들 '울상', 준비한 여름상품 무용지물

    LA다운타운 자바 시장에 여름 신상품들이 전시돼 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후드재킷을 입은 여성이 진열된 옷을 보고 있다. 신현식 기자 계속되는 이상기온에 LA 한인업소들도

    미주중앙

    2011.05.18 05:36

  • [j Global] 세계 발레 ‘백조’로 떠오르는 25세의 발레리나 서희

    [j Global] 세계 발레 ‘백조’로 떠오르는 25세의 발레리나 서희

    소녀의 몸은 약했다. 그래서 수영을 배웠다. 하지만 좀체 늘지 않았다. 강남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엄마는 아이를 발레 학원에 보냈다. 6개월째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 선화예중

    중앙일보

    2011.04.23 01:30

  • 비·미셸 리·김정은, 타임 선정‘영향력 100인’에

    비·미셸 리·김정은, 타임 선정‘영향력 100인’에

    왼쪽부터 김정은, 시진핑, 저커버그, 스티글리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은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이하 타임 10

    중앙일보

    2011.04.23 00:22

  • G20 공식 선물목록에 올라간 화장품 있다는데

    G20 공식 선물목록에 올라간 화장품 있다는데

    지난 11, 12일 이틀간 열린 ‘2010 서울 G20 정상회의’(이하 G20)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화장품이 30여 명의 각국 퍼스트레이디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영부인

    중앙일보

    2010.11.23 07:34

  • 미 국민 64% “힐러리 가장 좋다”

    미 국민 64% “힐러리 가장 좋다”

    2년 전 힐러리 클린턴(사진)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에게 졌다. 1800만 달러에 달하는 선거 빚에 갈 곳도 없었다.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가 새 정부의

    중앙일보

    2010.10.19 01:04

  • [style&] 도전의 뉴욕, 실험의 뉴욕, 감성의 뉴욕

    [style&] 도전의 뉴욕, 실험의 뉴욕, 감성의 뉴욕

    매년 봄·가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뉴욕 컬렉션)는 패션계에서도 ‘멜팅 팟(melting pot)’의 현장으로 통한다. 국적과 컨셉트가 다른 200여 명의

    중앙일보

    2010.09.29 00:02

  • [기업 인사이드] 가연결혼정보 벤처기업 인증 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지난 24일 벤처기업등록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독자적인 회원관리 시스템과 매칭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에서 벤처기업으로 인증

    중앙일보

    2009.12.29 17:00

  • [기업 인사이드] PEN E-P2 예약 판매 외

    ◇올림푸스한국은 하이브리드 카메라 펜(PEN)의 두 번째 야심작 'PEN E-P2'의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3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총 1000대 한정으로 진

    중앙일보

    2009.12.01 16:50

  • “얼마면 돼? 지성씨, 꼭 한 번만 입어줘!”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10.04 13:32

  • 치열한 삶이 있는 꿈의 프리마 돈나는 …

    치열한 삶이 있는 꿈의 프리마 돈나는 …

    레아 살롱가의 연기는 드라마틱한 헬기 장면처럼 결연함과 상처를 넘나들었다. [블룸버그CMI 제공] 1주일 전, 남자 뮤지컬 배우들이 꿈꾸는 배역과 최고의 배우를 알아봤다. 이번엔

    중앙일보

    2008.12.08 02:02

  • Trend Report ③ 백투더 40's - 잉그리드 버그만의 부활

    Trend Report ③ 백투더 40's - 잉그리드 버그만의 부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복고는 6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컬렉션마다 굽이굽이 흐르는 웨이브와 붉은 입술, 검고 깊은 눈매가 시선을 제압한다. 40년대 누아르 영화에서 막 빠져나온

    중앙일보

    2007.09.18 17:23

  • 브레진스키 "오바마 지지"

    브레진스키 "오바마 지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안보보좌관을 지낸 외교 분야의 거물 즈비그뉴 브레진스키(79.사진)가 24일 블룸버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을 지지한다고 선언

    중앙일보

    2007.08.27 04:50

  • [사진] 버드 존슨 여사 장례식

    [사진] 버드 존슨 여사 장례식

    미국의 36대 대통령인 린든 존슨의 부인 클로디아 존슨 여사(애칭 레이디 버드)의 장례식이 14일(현지시간) 전직 대통령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렸다. 앞

    중앙일보

    2007.07.16 05:21

  • [사진] 버드 존슨 여사 장례식

    [사진] 버드 존슨 여사 장례식

    미국의 36대 대통령인 린든 존슨의 부인 클로디아 레이디 버드 존슨 여사의 장례식이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려 전직 대통령과 가족들이 대거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

    중앙일보

    2007.07.15 21:07

  • [me] 나, 영화미식가 도심 속 ‘별미여행’ 떠날래

    [me] 나, 영화미식가 도심 속 ‘별미여행’ 떠날래

      별난 극장들이 손잡고 여름 한 달 별미(別味) 영화 잔치를 벌인다. 이들이 별난 이유는 상차림 때문. 여느 멀티플렉스에서 찾아 보기 힘든 유럽 예술영화, 일본 청춘영화, 국산

    중앙일보

    2007.07.04 17:17

  • 보답? 힐러리 대선기금 모금 활동 앞장

    보답? 힐러리 대선기금 모금 활동 앞장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을 지낸 매들린 올브라이트(70.사진)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자리를 노리는 힐러리 클린턴(60) 상원의원을 지원하는 데 발벗고 나섰다. 특히

    중앙일보

    2007.03.02 05:16

  • 아이오와 간 힐러리에 쏠린 눈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장을 낸 힐러리 클린턴(60) 민주당 상원의원이 본격적인 지지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뉴욕 타임스 등 외신들은 힐러리 의원이 27~28일 대선에 대비한

    중앙일보

    2007.01.30 05:40

  • 모잠비크 "케리 당선됐으면 … "

    모잠비크 "케리 당선됐으면 … "

    "케리가 됐으면…. " 민주당원 못지않게 존 케리 대통령후보의 당선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모잠비크 지도층이다. 투표권도 없는 이들이 케리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중앙일보

    2004.08.20 18:16

  • [DVD]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

    감 독: 고어 버빈스키(Gore Verbinski) 주 연: 조니 뎁(Johnny Depp), 제프리 러쉬(Geoffrey Rush), 올란도 브룸(Orlando Bloom), 잭

    중앙일보

    2004.01.27 14:13

  • 힐러리-클린턴 '별거' 불가피

    미 대통령 부인 힐러리 여사가 지난주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 출마를 위해 뉴욕시 교외의 차파콰로 이주하겠다고 선언함으로써 대통령 부부의 별거가 불가피해졌다. 힐러리는 주로 이곳에서

    중앙일보

    1999.11.30 00:00

  • 크리스 디 버그, 새 음반 내고 12월 내한공연

    70년대 '눈에 4월을 가진 소녀'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80년대 '레이디 인 레드' 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일랜드 가수 크리스

    중앙일보

    1999.11.02 00:00